지난주말에 2박2일 일정으로 난우들과 산채를 다녀왔습니다.
함양과 거창을 거쳐 김천으로 여러 장소를 산행하여
소심과 녹중투 등을 모셔 왔습니다.
지난주말에 2박2일 일정으로 난우들과 산채를 다녀왔습니다.
함양과 거창을 거쳐 김천으로 여러 장소를 산행하여
소심과 녹중투 등을 모셔 왔습니다.
정초에 소심을보면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귀한 난 산채 축하합니다.
신년에 벌써 복을 받으셨군요.
분갈이도 정성껏!~~~~ㅎㅎ
귀한난을 산채 하셨습니다.
빨리 키우셔서 명품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