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은 "자화" 입니다.
세력이 약해 꽃대를 자르고 싶었는데
학장님께서 꽃이나 한번 보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제가, 제명에 못살거 같아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자화" 입니다.
세력이 약해 꽃대를 자르고 싶었는데
학장님께서 꽃이나 한번 보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제가, 제명에 못살거 같아요~~!
요색갈 요대로 피우시기 바랍니다 ^^
그래서 그전에 찍어둔 증명 사진을 올려봅니다.
요노마처럼 피우기는 진작 글럿구요,
색이나 제대로 나왔으면 합니다~!
가가감니꺼?
꽃대가 자라는거 보니까 곧 필 것 같습니다만 쥔장 속을 태우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