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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조회 수 1431 추천 수 0 댓글 7

  두리님~
  방금 삭제한 사진
  앞으로 절대 올리지 마시쇼~

  휴~ 십년감수 했당께...

  소요수[16분*(5+3+3)칸]-확보수(21+1+12)분=176-34=142(?)=갈져올 분수??

  " 각시야~ 울 두리 집에오면 나 절대 업다케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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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리 2001.08.27 15:13
    음... 일단 작전성공했군...ㅎㅎㅎ (싸부님은 각성하시기 바랍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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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 2001.08.28 09:00
    ???? 나도 좀 봅시다, E-mail로 :michael@macro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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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리 2001.08.28 09:46
    hj님 별거아니고요 빈난대를 디카연습삼아 올려본걸가지고 저러시는겁니다...(그거채워달라시는줄알고 지레겁을먹고 절러시니원...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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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풀처럼... 2001.08.28 10:42
    아~ 위의 요상한 계산에서 나온 142가 앞으로 난을 채워달라는 줄 알고 겁먹엇다 하니 혹, 압니까 ? 그 1/10 은 채워 주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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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 2001.08.28 13:39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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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 2001.08.29 08:39
    출님. 산수를 참 잘하시네요. 문제 푸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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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08.29 09:38
    hj님 안녕하십니까!...만나뵙기가 힘들군요 서울가면 강남에서만 놀다오니...길놀이는 종로가 더 쏠쏠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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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허~어~, 8월도 하루밖에 남지 않았군요~!

    그러고 보니 이제 그 무덥던 8월이 하루밖에 남지 않았군요~! 지난 두 째 일요일 새벽 4시에 눈비벼 뜨고 청계산 정토사를 찾았습니다. 서울에서는 귀하다는 홍련이 그 곳에 머문다기에, 왜 하필이면 절로 갔는지 묻고자 하여 꼭두새벽에 나섰습니다.(ㅋㅋㅋ~)...
    Date2001.08.30 Views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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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답답하여...詩 한편 올려드림미다

    참(진달래)꽃 사랑 한곳을 바라다 한 곳을 바라다가 가녀린 가슴속으로 누굴 바라며 맺혔나 호르르, 바람결에도 어깨짖이 떨려라. 아직도 가슴에 숨겨진 채로 아픔을 삭이우는 꽃술마저도 이봄. 누굴 바라 피빛으로 피어나는가? 가여워 차마 가여워 산허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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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우 두리사진보고 간떠러질뻔 핸네....

    두리님~ 방금 삭제한 사진 앞으로 절대 올리지 마시쇼~ 휴~ 십년감수 했당께... 소요수[16분*(5+3+3)칸]-확보수(21+1+12)분=176-34=142(?)=갈져올 분수?? " 각시야~ 울 두리 집에오면 나 절대 업다케라~~!! " ;^
    Date2001.08.27 Views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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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큰일 날뻔한 일욜아침~!^

    거실에 바네사 메이의 바이올린 플레이어를 크게 틀고 베란다에서 어젯밤 흠뻑 물 준 상태를 쳐다 보니 난들의 싱그러운 푸름에 나또한 괜히 기분이 싱그럽다 한분한분 춘란의 꽃대 올라오는것도 관찰하며 수태로 봉우리 감싸주고 근래에 우리집에 같이 살자고...
    Date2001.08.26 Views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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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그러나 풍경에 녹아버린 감성...

    지지난주 부터 내내 나의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 문장 " 넑다리와 배운 넘... " 일방이나 쌍방의 옛시절에는 한계된 전달매체 때문이었는지 그냥 웃고 지나칠수도 있는 문장이지만 지금 불특정 다중무한방향 매체에서는 상처가 깊다 넑다리라 함은 그냥 늙어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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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 Image

    [re] 분노..그러나 풍경에 녹아버린 감성...

    > > 지지난주 부터 내내 > 나의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 문장 " 넑다리와 배운 넘... " > > 일방이나 쌍방의 옛시절에는 > 한계된 전달매체 때문이었는지 그냥 웃고 지나칠수도 있는 문장이지만 > 지금 불특정 다중무한방향 매체에서는 상처가 깊다 > > 넑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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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분노..다음 글로 삭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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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01.08.14 Views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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