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손자 크지는 않고
요로코롬 똘똘해 지기만 했습니다.
드라이브 하자고,
과자 사달라고,
스마트폰은 지 장남감이 된지 이미 오래돼고요.
그래도 귀찮지않고 즐겁습니다.
이놈 없었으면 인생살이가 허무할 번 했습니다.
그렇지요?
하발님께는 지송!~ 하지만유!~ㅎㅎ
아마도 황토 찜질에 푹 빠져 나름 즐기시겠쥬?~
울 손자 크지는 않고
요로코롬 똘똘해 지기만 했습니다.
드라이브 하자고,
과자 사달라고,
스마트폰은 지 장남감이 된지 이미 오래돼고요.
그래도 귀찮지않고 즐겁습니다.
이놈 없었으면 인생살이가 허무할 번 했습니다.
그렇지요?
하발님께는 지송!~ 하지만유!~ㅎㅎ
아마도 황토 찜질에 푹 빠져 나름 즐기시겠쥬?~
그래도 귀엽지요?.^^
아들놈 키울땐 몰랐는데
한치 건넌 손자놈이 더 귀여우니....
그거는 할부지 닮아 기계만지는 취미를 익힐려는 행동으로 보입니다요....ㅎㅎㅎ
울 손자는 촌넘 자손이라 권력보다는 서민으로 사는걸 좋아하려나 봅니다..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글치요!~
싸이드 풀고 기아 변속하고.....ㅋㅋ
운전하는 포스가 각이 나오는게 자동차를 유난히 좋아하나 봅니다.
울 손주는 자동차도 좋아하지만 먹는걸 더 좋아합니다.ㅋㅋㅋ
祖傳孫傳!~ㅋㅋㅋ
에~~~이~~~
팔불출들...................^^*
근데 왜 배가 아프대유~~~~!
안녕하시쥬?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오랜만이네유!~
언제 오셨데유 난 이제 계다오를려면 혼좀 나겠다 했드니 세상 빠르기도 해라......ㅎㅎㅎ
그동안 많이 자란 것 같은데요.
우리집 손자녀석은 전에 놀이터에 갔다가 비온 후라 미끄럼틀이 젖어있어서
문방구에가서 뽀로로 소방차를 하나 사주었더니
다음에 와서는 놀이터에 가자고 하더니 미끄럼틀에 물도 없는데 물이 있다고 미끄럼틀에는 관심도 없는 눈치였습니다.
쬐그만 녀석 속이 뻔히 보여서 할 수 없이 문방구에 가서 로보트를 하나 들고 왔습니다.
소리나는 장난감은 어찌나 시끄러운지 나중에 가지고 놀라고 해도 말도 안 듣고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