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난을 시작하던 시절 어디가서 난을 배울만한 곳도 없었지만 변변한 책조차 없었다. 하지면 경매장에 가면 품종설명도 해주고 싸게 판매까지하고... 일석이조... 그러니 맨날 호주머니는~~~ 요즘에는 동양란의 전망이나 가격동향은 물론 품종설명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