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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조회 수 1107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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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끝으로 옆육이 얇아서 마치 산반 인 것 처럼 보이죠 그러나 실제는 산반이 아닌 옆육의 두께가 틀리기 때문에 그리 보인답니다.
우리 나라에도 처음 선을 보였을때는 "매발톱난" 이라 하여 꽃의 기대를 많이 걸었던 난이기도 하지요.
그러나 대부분 민춘란이 피었답니다.
저도 꽃의 기대를 걸고 있으나 모르겠습니다.

몇년전 화순에서 구한 난입니다.
  • ?
    웅비 2006.08.11 14:10
    작년에 꽃대를 달았는데 피우질 못해서 그렇지 꽃망울이 예사롭지가 않았습니다.
    올해는 꽃을 잘 피워서 확인토록 하겠습니다.
  • ?
    도규 2006.08.11 14:19
    정말 꽃을 잘 피우셔서 구경 시켜 주십시요. 좀 독특하면서도 이쁜 꽃이 피길
    기대합니다.
  • ?
    백송 2006.08.16 02:23
    후육에 광엽으로 새촉을 잘 받았네요.
    제발 꽃이 붙으면 홀라당 까 발리지 마시기 바랍니데이^^
  • ?
    월곡 2006.08.16 09:37
    전에 코주부산반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이런걸 두고 하는 말인지 모르겠네요.
    새로운 말은 실물을 보기전에는 감이 잡히질 않아서~~ㅎㅎㅎ
    좋은 꽃을 기대해봅니다.
  • ?
    月羅 2006.08.16 11:28
    "중국에서는 수정이라고 하여 인기가 많았었다고 하는 난입니다"라고 바꾸면 안될까요? 사실 대만 섬사람들이 자기들 상품을 팔아먹기위해 본토인 대륙에 사기쳤던게 어디 달마뿐이겠습니까? .그 사람들에겐 뭐든지 깡통같은 유행을 창조하는 특별한 능력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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