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길님의 눈이 침침하신가 봅니다....
화근이 없으니 마음이 동~하는데,,색감은 2% 부족하고,,,
설판과 화형이 이쁘장하여 볼만은 한데..왠지 한쪽 구석이 찝찝하고..
탐란하면서 집에 있을 주금화가 절로 생각이 나겠습니다.
이런 것이 몇분이나 있지...애물단지 아녀?...아직도 이런 것에 눈이...하면서..ㅋㅋㅋ
사부님의 중투에는 마냥 기쁘 했는디... 랑성님과 월곡님의 중투 보곤 오메~ 기 주거~~...우~씨~~나두 중투 올림미다~~^ * 이 蘭의 태생은 난향방에서 나 빼고 오로지 한분만이 알고 있으며 조직(?) 및 출생(?)의 비밀 보호를 위해 더 이상 밝힐수 없슴미다~~ ...
좌우당간에 좋은넘으로 모셔 오셨네요 후발색이면 하늘에다대고 난받따 외치시지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