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악은
실생의 확실한 성공으로
지금은 너무나 많이 생산 됨으로써
이제는 약간의 홀대까지 받고 있슴미다만
그래도 자세히 디다보면 산반호의 다양한 예를 지닌 뛰어난 실생품이 많슴미다
사진의 실생품은
경기남부의 두*난원 사장님께서
저에게 한번 키워볼만 하다며 주신것 임미다
윗사진의 부악은
환엽성에 약간의 희엽에 거치까지 느껴짐미다
아랫사진의 부악은
천엽이 서로 올라오다
녹산반호가 들어간다라고 표현하는겻이 맞는지는 모르겠슴미다만
저의 경우는
녹지에 황산반호가 들어가는 일반개체 보다는
그 무늬의 화려함과 수려함이 참으로 보기가 좋슴미다
몇년후에는 어떤 모습으로 자라 있을까 참 궁금해 지는군요^
몇년후 멋진 부악으로 다시 공개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