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큰녀석은 둘째 딸 공학도, 오른쪽 작은 녀석은 막둥이 초딩 4년.....ㅎㅎㅎ 먹지 않아도 배부릅니다.ㅎㅎㅎㅎ
갤러리
2006.10.01 23:59
딸자랑, 꽃자랑~!!!!!! ㅎㅎㅎ팔불출입니다.
조회 수 2984 추천 수 0 댓글 10
왼쪽 큰녀석은 둘째 딸 공학도, 오른쪽 작은 녀석은 막둥이 초딩 4년.....ㅎㅎㅎ 먹지 않아도 배부릅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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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돌고지님~!! 큰녀석이란 이사진에서 표현이구요.
둘째란 첫째녀석이 또 있다는 이야기입니다.ㅎㅎ
첫째는 아들녀석인데 군에 갔다와서 지금 대학2년 재학중입니다.ㅎㅎ
그넘두 공학돕니다.ㅎㅎ
뭐니뭐니해두 초딩4년이 젤루 예뻐 보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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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님, 죄송한데요.. 윗사진은 파란색과 붉은색이 약간 더
들어 가 있습니다.. 두가지 색상을 조절해 주시면 사진이
좀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붉은색이 상당히 많고, 파란색도 조금 더 들어 가
있습니다.. 두가지 색상 조절 하시면 사진이 본래의 색상에
가까워질 것 같습니다....
돌고지님.. 요즘 명단축 하시는거 아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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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알겠습니다.^^
초딩4년의 딸아이는 재롱둥이겠군요^^
아빠한테 뽀뽀하는 시기가 초딩6년이 마지막이더군요..ㅠ.ㅠ
아래사진은 야외가 아니라면(오후 5시이니 잘 모르겠네^^)
집에 배경지 하나 사시죠??? ㅎㅎㅎ
가격 산 것으로는 문방구에서 파는 것 있습니다..^^(2천원인가?)
가야님 명단축??? 먼 명단축?? 제가 머 잘못했남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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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님~!!ㅎㅎ 정확하게 보시는군요.
제가 포토샵을 딸 녀석한테 배우고 있는데 색상에 대한 무엇을 건드려 봤드만 이렇게 되었나 봅니다.
그러게 언제 실전에서 가르쳐 주이소~!!ㅎㅎ
돌고지님도 우리 막둥이 같은 늦게 둔 따님이 있으신 모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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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0-02 09:49:48:웅비님에 의해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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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0-02 10:02:08:웅비님에 의해 수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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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넘은 아파트 벽에 붙어 사는 녀석이 꽃을 피웠드군요.
그래서 200미리 망원렌즈로 찍어서 뒤를 날렸습니다.ㅎㅎ
아파트 벽 색깔이 살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배경지는 이미 구했는데 ㅎㅎ~! 사용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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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0-02 09:52:55:웅비님에 의해 수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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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셨군요^^
전 초딩은 졸업했습니다..ㅎㅎㅎㅎ
웅비님은 한라산길님하고 안 친하십니까?? ㅎㅎㅎ
그분이 대빵입니다...푸하하하..
같이 다니시면 아마 일취월장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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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님, 틈나실 때마다 원당으로 놀러 가보세요..
그러면 포샾까지 해결 되십니다..
어느분이라고 꼬집어 이야기는 안하겠지만
그분은 빼고...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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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님 그냥 표준 색상으로 돌려 놓았는데 좀 괜찮게 보이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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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딸이 둘이라 행복도 두배~~!!
볼수록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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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모습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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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 본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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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의 망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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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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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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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만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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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본 석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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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란 은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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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자랑, 꽃자랑~!!!!!! ㅎㅎㅎ팔불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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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에서 본 화력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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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난은 뒷전이고 사진만 찍으러 다니는 것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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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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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의 하늘이 출사자들의 열기로 뜨거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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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반호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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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가 한여름 오이 자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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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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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연합전에서 우수한 자태를 보여준 "송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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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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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일 탐났던 주금화입니다.(연합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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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합전에 전시된 야생화입니다.
"큰녀석은 둘째 딸 공학도"????
큰녀석이란 아들이고..둘째는 딸인데 둘 다 공학도란 말씀?? ^^
그런데 막둥이가 초딩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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