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난을 기른다니까 야생화를 하겠다고 하기에 그렇게 해 보라고 했드만 한~겨울에도 이렇게 파랗게 생긴 풀을 볼 수 있어 좋네요~ㅎㅎ
마이블로그
2006.02.04 22:13
부창부수라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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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난을 기른다니까 야생화를 하겠다고 하기에 그렇게 해 보라고 했드만 한~겨울에도 이렇게 파랗게 생긴 풀을 볼 수 있어 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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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모습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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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에서 본 화력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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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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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의 하늘이 출사자들의 열기로 뜨거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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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가 한여름 오이 자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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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무엇이 펴도 피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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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벌써 피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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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창부수라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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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장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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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 움직임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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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투화가 피는 산반중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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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엄마가 키우는 풍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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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나만의 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