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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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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2004.07.17 10:25

첫 느낌... 첫 난실

조회 수 923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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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 가져본 난실에.. 우여곡절 끝에 들여온 ***표 난대까지.
사무실 열악한 환경에서 죽을 고생을 하던 님들이 쭈~악 기지개 피는 소리가 기냥 들립니다. 이사기념으로 배출구까지 쌈박하게 설치된 맞춤형 수조도 들어오고.. 꽃들은 때를 놓칠 새라 쉴새없이 벙그러지고 집사람과 애들까지 난향에 취해 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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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영 2004.07.17 11:10
    정말 깔끔하고 이쁜 난실이네요^^
    부럽습니다..
    아래 수조도 작품이구요.. (보통은 남는 오봉 여러개인데^^)
    주인 마음을 알아준다면 난초도 잘 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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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titbe 2004.07.17 13:48
    아이디어도 좋고 산뜻하네요,
    무럭무럭 꽃향도 많이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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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문동 2004.07.17 14:46
    Gooood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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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4.07.21 00:24
    정말 깔끔하네요.
    저는 아직도 왓다리 갓다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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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병덕 2004.07.22 18:50
    허걱.... 쥔장의 솜씨라곤 믿을수 없게 아주 깨끗하게 정리되 있습니다..
    하단에 물받침인가요?
    아무래도 도우미의 솜씨라고 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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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도리 2004.08.02 11:27
    물론.. 공권력을 쪼끔 동원해서 강한 압박을 넣었습니다. ㅎㅎ

  1. 아찔.. 고공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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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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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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