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문을 열었습니다.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어서 들어 오셔서 차 한잔씩 하세요.
주욱~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어서 들어 오셔서 차 한잔씩 하세요.
주욱~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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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차한잔 주세요... ^^;
개장기념이니 공짜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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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은 세입자(?)들이네요. ㅋㅋㅋ
집들이는 나중에 쥔장님 모시고 한번에 하실까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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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아헤야 찻물 끓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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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돈도 않받는 쥔장한테 어찌해야할꼬...................!
차 자~알 마셧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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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개설 축하드립니다. 더욱 알차고 발전해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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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리
"날쌘돌이"란 만화가 있었지요.
우리나라 소년 만화의 여명기에.
바람도리란 이름이 낯설지 않다고
생각돼서 기억을 더듬어 보니 거기까지
소급 됩니다.
.....Trackback from 거미란과 착생란, 그 일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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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님.. 세대차는 극복하기 어려운 법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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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런가요? 그 바람돌이 진짜 귀여운데...
우주선을 태워줘요~ 공주도 되고 싶어요~
하루에 한가지 바람돌이 선물~ 노래가 다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ㅋ
손님
맛있는 차 대접에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자주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