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이미 익을대로 익었고
지천에 늘려 있는 야생화가 손짓 합니다
봄은 이미 익을대로 익었고
지천에 늘려 있는 야생화가 손짓 합니다
보따리는 천천히...
금낭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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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카메라장농에 넣어 두셔서 녹슬었나 봅니다..ㅋㅋㅋ
광대나물을 뒤통수 찍어 올리시는 분은 처음입니다.
풀베개 도감에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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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게 뒤통수입니까???
복천님은 그런거 좋아하나 봅니다..ㅎㅎ
이제 같이 사진 못찍겠네..
어디 쪽팔려서리..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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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의 차이입니다...
복천님은 쪼그려 앉았다 섰다를 몇번 해가면서
기다려서 찍으시더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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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이라고요?
쪼그렸다앉았다섰다???라고라???
아고 복천님을 몰라서 그렇치요..
요새 배 때문에 고민하시던데..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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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돌고지님이 저를 볼때 맨정신으로 본일이 있어요?
일인치이상 줄인지가 언젠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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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배 안나왔다고 자랑하시는
돌고지님은 왜 집중 못하고 중간에
그냥 눌러 버리시는규???
바람이 불면 기다릴 줄도 알아야쥬..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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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다가도 잠깐 포토타임을 주거든요. 겨누고 있다가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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