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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처럼 몇해지나면 절대 그 땅에서는 다시 재배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해서 지금은 고창뿐아니라 지리산등 기타지역으로 많이 이동을 했다고 합니다.
선운사 입구는 삼인리라는 곳인데 강과 바다가 만나는 기수구역으로 저희 어렸을때만 해도 풍천장어를 잡아 돼지주던 시절이 있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