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는 가지 못하고 양수리에서 손맛을 좀 봤습니다
갤러리
2005.07.23 22:08
오늘 양수리에서...
조회 수 686 추천 수 0 댓글 9
멀리는 가지 못하고 양수리에서 손맛을 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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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기야?
작가의 허락도 받지 않고 사진을 맴대로 옮기는 분이?
덕진공원 가지 못한 원한을 이곳에서 한없이 풀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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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기긴 뉘기것슈??
가야지.ㅋㅋㅋ
연 찍으러 가서 겨우 그것 찍어 올리슈???
올해도 연꽃 사진 150장은 쌓인 것 같은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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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진은 돌려 받아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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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가야님이 남의 집 사진 훔쳐다가 머하시는규?^^
저작권으로 고발하셔요..난석님...
어떻게 복천님은 한장 아님 두장만 올리더라..
좀 마니 올려봐요..
아님 회사 홈피에다가 하나 만드셔서 올리시던지
풍빠의 어느 의사분은 홈피에다 하나 만드셨던데..
한구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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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돌고지님은 주둥이 1년동안
어찌 연꽃 사진 하나 없으신지요?ㅋㅋㅋ
글고 복천님이 방쥔이시라 사진만
내리시는건 문제없슈....
난석님 홈페이지가 문제지.ㅋㅋㅋ
난석님은 덕진공원 가지 못한 한 풀었다면서
겨우 20여장 올리셨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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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 다 올려버려?
참아야 하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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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 돌려 도~~오!!
액자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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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석님이 다 올리면
저도 작년부터 찍어 둔 연꽃 사진 300여장 다 올립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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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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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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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양수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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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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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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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도 바람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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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치는 실잠자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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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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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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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잠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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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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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담바라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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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이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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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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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봉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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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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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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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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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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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뉸의 신아
요즘 근질거리는디.ㅋㅋㅋ
이런 패션으로 몰카 당하셨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