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을음을 피우다 이제야 분갈이 했습니다
풍란,석곡등 기타 난
2005.03.14 11:27
새옷 갈아 입고...
조회 수 995 추천 수 0 댓글 6
게을음을 피우다 이제야 분갈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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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준하 아래는 어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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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준하는 차라리 수술해서 옷입히시는게
낫지 않을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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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찮아도 수술 할려고 가위를 드는데
문득 기분이 이상해서 옆을 보니
감수광님이 베시시 웃고 있어 그냥 심어 버렸수....ㅋㅋㅋ
작년부터 분갈이 할때는 꼭 집으로 오신다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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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
감수광님이 올때는 아마 일욜같은디..^^
저 다 있으니 수술하지마세요..
이러다가 수광님한테 맞을라...^^
이거이 몇년만에 올라온 사진입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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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 암만 봐도 천혜 같아요
사진에도 天자가 보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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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하는 저렇게 노랗지 않은데
그럼 자신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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