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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곡
2006.12.22 00:17

가난한 집에

파란수국
조회 수 2732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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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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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6.12.22 01:33
    먼넘의 가난한집에 조로코롬 예쁜 옷을 입힌다냐~~~~?
    상대적 빈곤이란 단어가 요때 쓰는말 같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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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6.12.22 05:44
    사진은 왜 뉘어 놓으셨슈?? 잡가의 의도된 의도인가??
    거꾸로 피는 놈 같고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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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지 2006.12.22 08:49
    일면 천정피기..ㅎㅎ
    왜 가난한 집이라고 하는지 몰라???
    좋은 양미리랑 도루묵이랑 송이버섯이랑
    아 또 머가 있었지???
    그런거 잘 먹고 잘 사는 집인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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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수국 2006.12.22 09:48
    왠 의도? 키 작은 가야님이 키 큰 애들 맴을 우찌 알겠누 ㅉㅉㅉ
    돌고지님,
    양미리 도루묵 송이버섯은 쥔하고 손님만 먹어서 그럽니다.
    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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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지 2006.12.22 10:37
    ㅋㅋㅋ
    퍼런수국님은 고런거 안드시죠?
    참 오징어순대도 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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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6.12.22 12:02
    오징어 물회는 어디다 팔아 드셨슈?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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