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곡

노숙하던

by 파란수국 posted Dec 0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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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들을  안으로 들였더니
꽃을 피우느라 정신없지만
게흘른 쥔이라  이제사 사진 올린다고
딴지 거는 분이 계셔도 용서하리다. ㅋㅋㅋ
팔대 이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