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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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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파란수국의 나라

풍란
2004.11.10 18:48

녹보

조회 수 179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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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의 실물을 가늠할 수 있도록 비교될만한 것을
  놓고 사진을 찍어서 올려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해서
  얼마나 큰지를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대충 수태와 비교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이 배양묘가 병에서 나와 5년을 자란 것이라고 합니다.
  이 정도 크기면  어느동네는 아직도 원종 타령할 겁니다.
  
   우리보다 먼저 배양묘를 만들어 낸 것이 일본이기 때문에
  일본에서 들여 오는 큰 크기의 풍란은 다 원종일거라는
  생각은 접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보다는 원종에 얼마나 가깝게 컸냐고 따지는게
  제대로 된 순서 일 것 같습니다..
  • ?
    파란수국 2004.11.11 12:01
    오지펜션에 손님이 넘쳐 힘이나네요.^^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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