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ㄷ대학방문때 난헌님의 선물입니다. 근디 울집 둘째의 심한 장난으로 보따리를 밟는 바람에 천엽이 부러져서 심히 죄송한 마음입니다. 관리편의를 위하여 일월광과 같이 합식하였습니다. 일월광사진에 같이 올라가서 따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