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될수 있으면 사람을 안찍으려다 보니
운문사 전경은 없네요
그냥 지붕만 찍은것이 있네요
아래는 메주들....
저를 닮은 것이 얼매나 반갑던지
어릴때는 메주겉의 콩모양이 남은 것은 뜯어 먹곤 했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될수 있으면 사람을 안찍으려다 보니
운문사 전경은 없네요
그냥 지붕만 찍은것이 있네요
아래는 메주들....
저를 닮은 것이 얼매나 반갑던지
어릴때는 메주겉의 콩모양이 남은 것은 뜯어 먹곤 했었는데....
돌담
요수와 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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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문동님 명절때는 제가 한양으로 가니 못뵙겠지만
언제 내려오실때 미리 알려주셔서
고향선배님을 뵐수 있는 영광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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秀賢님 덕택으로 고향의 근황을 보는군요..
ㅎㅎ 이제 올해는 12월 김장철에나 집에 한번 가볼수 잇을려나요..
초문동님도 인근이 고향이 신가 보군요..
아.. 여러 난사진도 잘보았습니다.. 많은 좋은개체를 모으셨군요..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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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내려오시면 연락주세요
청도는 집이랑 가까워서 자주 바람쐬러 가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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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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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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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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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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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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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옷 호텔 밖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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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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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드로비움 로디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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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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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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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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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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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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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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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안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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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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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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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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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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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수와 요곡
손님
윗 사진의 뒷산으로 실습다녔던게 30년 다되어 가는것 같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