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될수 있으면 사람을 안찍으려다 보니 운문사 전경은 없네요 그냥 지붕만 찍은것이 있네요 아래는 메주들.... 저를 닮은 것이 얼매나 반갑던지 어릴때는 메주겉의 콩모양이 남은 것은 뜯어 먹곤 했었는데....
윗 사진의 뒷산으로 실습다녔던게 30년 다되어 가는것 같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