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동호회의 모임에 처음 참석했을때 울산의 농장 사장님이 처음 왔다고 선물로 주신것입니다. 그후 집에서 묵이 나오길레 선배님에게 물어보았더니 만약 호가 나오고 더 발전하여 중반과 루비근이 나오면 비가 된다고 하여 집사람에게 이거 잘되면 좋은 집으로 이사가니 잘 관리하라고 하며 자주 들여다 보던것입니다 올해 사정상 관리부실로 많이 걱정되었지만 이제사 힘을 찾은 것 같습니다. (2003,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