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니다. 에펠탑 처음에는 뭐 별거 있겠어? 불과 조그마한 철탑에 지나지 않지? 그게 아니더군요. 가까이 가니 그 거대함은 말로 형언할 수 없었고 이사진을 찍을 때의 시간은 밤1시 경이었는데 조용함 속에 서 있는 에펠탑 아래에서 본 것은 "우주정거장" 이었습니다. 역시 파리의 명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