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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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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8 06:26

요놈들이

(*.85.101.197) 조회 수 918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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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두만 안 따가면 그냥저냥  옆에서
  사는거 봐주겠는데
  호두 익을 무렵이면  개들이 보초를 서지 않으면
  하나도 먹지 못할 정도로  가져가는 놈들입니다.

   하지만 도심에서 볼 때는 그냥저녕 봐줄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 ?
    letitbe 2006.11.28 07:24 (*.225.121.217)
    우리집 담벼락 밑에서는 요놈아들이 굴을 파놓고
    뒷산으로 옆집으로 마구 뛰다니는데 잡을 수도 없고
    내쫓는 방법은 더욱 없고 이러다가 담 넘어갈까봐
    나무로된 담이지만요...
  • ?
    가야 2006.11.28 08:02 (*.85.101.197)
    ㅎㅎ, 누나네도 여기서 매년 고추,상추, 배추, 무 등의
    씨를 보내줘서 마당에 심는데 저놈아들이
    먼저 먹어 치운다고 한데요...

    우리 같았으면 벌써 뱃속으로 들어 갔을 놈들인디...ㅋㅋ
  • ?
    은하수 2006.11.28 08:38 (*.148.253.154)
    귀여워요. 청설모 말고...ㅎㅎㅎ
  • ?
    석야(石野) 2006.11.28 09:54 (*.189.85.130)
    요즘은 청솔모를 계획적으로 포획하는 모양입니다.
    회사에서 운영하는 농원에서는 관리인이 엽총으로
    잡거나 또는 쫓아내고 있답니다. 옛날하고는 많이 달라졌어요~~~.
  • ?
    웅비 2006.11.28 10:01 (*.130.123.236)
    저 녀석의 식성은 무지막지 하더군요.
    엊그제 운동 중에 잣나무에 붙어 있는 잣 서리하는 것을 보았는데 사정없이 입으로 물어 뜯드만요~ㅎㅎ
    -----------------------------------------------
    *** 06-11-28 10:31:55:웅비님에 의해 수정 ***
  • ?
    난헌 2006.11.28 10:08 (*.251.133.135)
    겨울에 토끼탕이 별미인데 미국에서 번개모임 하면 어떨까요.....ㅋㅋㅋ
  • ?
    월곡 2006.11.28 10:13 (*.122.112.64)
    청설모 고기가 맛있다는디요.
    철설모는 사람도 별로 두려워 하지 않고 바닷가에서 식사하는 사람들 주위에 뭐 얻어먹을 거 없나하고 얼쩡거리기도 하더군요.
  • ?
    가야 2006.11.28 11:02 (*.150.211.163)
    청설모 국끓이면 뽀얗게 맑은 국물 나옵니다..
    기름이 일반 소나 돼지, 닭으로 긇인 것과는
    전혀 다른 맑은 기름이 나옵니다..

    그런디 맛있다는 느낌 못받습니다..
    먹어 보진 않고 국만 끓여 보았지만요..ㅋㅋㅋ

    청솔모나 까치 포획 기간 동안에는
    한마리 잡아가면 3,000 - 5,000원 줍니다.,.
    과수원 많은 지역하고 호두 많은 지역에서는요..ㅋ
  • ?
    habal 2006.11.28 11:35 (*.192.175.152)
    ㅎㅎㅎ!
    청설모 바베큐는 일품입니다.
    잣이나, 솔방울등을 먹어서그런지, 괴기에서도 향긋한 냄새가 나더군요.
    시골에서 제가 시식할 기회가 있었거들랑요~~~! ^*^
  • ?
    가야 2006.11.28 12:01 (*.150.211.163)
    허걱.. 여름이면 건너집에선
    청설모 2-30마리씩 잡아서 버리는디....
    그거 모아서 얼렸다가 드릴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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