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달리느니 군대 가서 몸으로 때우는게 낫지 않을런지...
얼굴엔 피곤한 기색이 역력하고 그러다 보니
종종 신경질 적인 반응을 내는 경우도
보이더군요.. 관광객 들은 신기하고 재미있어 하는디...
이럴바에는 예산 확보해서 배고픈 연극배우들
좀 저렴하게 장기 임대해서 쓰면 어떨른지...
아니면 잘나가는 몸짱 연예인들 중에 공익으로
빠진 애들을 동사무소에 배치하지 말고 '
저런 용도로 활용하면 관광객은 더 좋아하고
그런 쪽팔림 당하기 싫어서 몸짱 자랑하다
군대 갈 때는 공익으로 가는 그런 잔머리 안굴릴텐디..,..
연예인 저기 세우면 사람들 몰려 문제 있다고
확실한 핑계거리가 있긴 하지만..ㅋㅋㅋ
암튼 관광상품이라면 아무리 피곤해도 얼굴에 노골적으로
나타내는 그런 일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