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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방
2006.08.28 11:10

녹운복륜을 꺼냈읍니다.

여명
(*.134.207.82) 조회 수 605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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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털어서 심었습니다.
몇촉이나 살아남을지...
꽃이 있길래 마르기전에 한컷..
아래는 녹운중투입니다.
현재까지는 한춘 중투 유묘와 별반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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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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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6.08.28 11:19 (*.150.210.89)
    어째 사진에서는 신아가 나올 방향이 겹쳐지게 심어진 것
    같은디 사진으로만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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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2006.08.28 11:24 (*.134.207.82)
    분수 늘리기 귀찮고,뿌리도 없어(대부분 1Cm) 고정도 안되고해서
    5포기를 한꺼번에 철사로 묶어서 심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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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6.08.28 11:27 (*.150.210.89)
    허걱.. 뿌리없으면 화장토 부분은 수태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은디유....
    병에서 뿌리 상태 보였을텐디 이왕이면 뿌리 좀
    몇가닥 있는 병을 고르시쥬..ㅠ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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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2006.08.28 11:32 (*.134.207.82)
    그래서 철사로 묶어서 고정시켰고,나중에 뿌리 내리면 철사는 제거해줄 예정입니다.
    수태로 하니까 어차피 나중에 한번더 난석으로 옮겨 심을때 몸살해서
    한방에 바로 갔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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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석 2006.08.28 12:15 (*.241.136.2)
    수태 안쓰면 건조해서 한 방에 다 갈텐데요.

    배양묘는 일단 습하게 키워야 하는거 아닌감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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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2006.08.28 17:13 (*.247.178.70)
    암튼 일반 성촉처럼 화장토가 바짝 마를정도 까지는 가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부럽당~! 녹운중투...
    댓글
  • ?
    여명 2006.08.28 17:25 (*.134.207.82)
    근데 사실 물관리는 수태가 훨씬 어렵습니다.
    전체가 수태가 아니고 중간중간 있으니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수태를 안쓰려고 다시 난석으로 돌아가고 있는중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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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6.08.28 17:31 (*.150.210.89)
    통풍만 좋다면 조금 축축한 상태에서 물 주기가
    이루어져도 별문제 없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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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宇晋 2006.08.28 17:40 (*.10.69.96)
    저도 병에서 꺼낸거 수태에 안심습니다. 그냥 난석에 심거든요.
    참 그건 그렇고... 가야님... 다찌가렌 사용기(?) 좀 써 주세요. 그래야 나도 써먹지.
    댓글
  • ?
    가야 2006.08.28 18:07 (*.150.210.89)
    알아서 쓰슈..
    쓰고 안쓰고는 본인 맘인까.ㅋㅋ
    1500배로 1주일간격으로 관수.

    글고 이거 저는 사용해 본 적 없슈..
    배양묘 키우는데는 수태하고 비료로 하니깐...

    저건 일본 애들의 책자에 실려 있는 내용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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