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한장도 안채워서 지난 봄 사진 몇장 올립니다.. 작년에 찍은 사진과 올 봄에 찍은 사진 상당수가 어느 cd에 구워져 있는지 찾지를 못해서 내년 봄이나 되어야 새로 찍어서 사진을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름은 무엇인지...
새우란의 설판은 거의 백설이라... 저런 색설은 귀한 것으로 알고 인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