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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2004.07.27 11:52

블로그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宋梅
(*.216.109.74) 조회 수 1110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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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놀이가 북한말의 놀새쯤 되는줄 알았더니
놀자 놀놀이하는 농요의 후렴부분을 칭하나보군요.

농요의 놀놀이는 노는게 아니고 열심히 일하면서 부르는 노래이니
놀놀이하고 놀새는 전혀 다른 것같습니다...

각설하고
블로그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기대하겠습니다.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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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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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風客 2004.07.27 12:04 (*.228.107.48)
    저도 축하합니다. 구경을 가끔 와야 하는데
    볼 것이 꼭 있어야 합니다.ㅎ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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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4.07.27 12:32 (*.150.230.116)

    헉... 사진 찾으러 다니는 중인디 벌써들 다녀 가셨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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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다리 2004.07.27 13:00 (*.37.34.130)
    놀놀 하다란 표현도 있던데.
    혹시 그 놀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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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영 2004.07.27 13:32 (*.99.102.34)
    가야님.
    블로그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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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4.07.27 14:27 (*.192.175.156)
    어디선가 뵌듯한데........
    뵙게되서 반갑읍니다.자주 찾아뵙죠.
    개설을 축하합니다.
    .....Trackback from 난과생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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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2004.07.27 15:06 (*.148.253.154)
    축하드립니다. 벌써 명품들을 많이 올리셨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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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4.07.28 09:01 (*.150.146.176)
    도다리님 꼬리글에 대한 답...
    그 놀놀은 아니고요, 그냥 싸돌아 다니기 좋아하는
    놀놀이 입니다...

    이주영님, 하발님 자주 찾아주세요.

    은하수님, 어제밤에 은하수님을 찍다 구름 때문에 실패했습니다.
    그믐 가까이에 구름없는 날 은하수님을 찍어 올리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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