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蘭草 갤러리
2005.02.13 21:28

중국춘란 宋梅

출
(*.98.73.37) 조회 수 1327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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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9월 송매증(3~4촉)
소   장 : 출
촬영일 : 2005년 2월 13일

* 2005년 2월 현재 / 정9촉
* 2003년 봄 분갈이 및 1/2로 분주(반납^)

* 송매표 오리진 송매 임미다^
* 淡翠綠花色에 갓줄무늬. 흰색의 투구에 蠶蛾捧心. 劉海舌.
* 올해도 두송이가 올라 왔는데 두송이 다 舌無點 이군요
* 꽃은 상당한 대륜으로 직경5Cm 임미다(대부귀의 크기)만
* 올해는 전반적으로 조기 개화하는 바람에(온도상승)
  화경도 뻗지 못하고 풍만함도 조금 떨어 짐미다
* 그런데 외삼변의 갈색선이 왜 나타났는지 모르겠슴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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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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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사랑 2005.02.13 21:39 (*.113.64.49)
    잘 기르셨군요.
    제 송매는 맨날 빌빌 싸고 있으니, ㅊㅊㅊㅊ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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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근 2005.02.13 23:17 (*.86.91.26)
    출님의 송매, 풀사랑님의 송매...등등

    조금이르지만 봄을 맞아 솜매님이 모든 분들에게 즐거움을 주시느라 바쁘시군요!

    그런데 출님 설판에 고동색이 많이 있는데 어케 무설점이라고 하셨는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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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titbe 2005.02.14 03:57 (*.226.148.106)
    참 좋습니다.
    그러거 욕심이 나네요,
    여기서 이런거에 욕신내다가 이것도저것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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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수국 2005.02.14 08:20 (*.70.238.199)
    멋지네요.
    저의 송맨 언제 이쁜 꽃으로 이쁜 짓 할런가 몰러^^
    댓글
  • ?
    난헌 2005.02.14 09:38 (*.242.139.153)
    갈색선이 아니라 화근의 일종으로 보시면 무난합니다.
    무설점은 큰의미를 갖지않고 있는데요.
    배양하다 보면 왕왕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그나저나 이뿌게 재배 하셨구만요
    금년엔 밥좀 많이 주시어 단타원형으로 가게하소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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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風客 2005.02.14 10:48 (*.116.2.77)
    오리지날 송매에 관심을 표명합니다.
    포기 나눌때에 저를 생각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전합니다. (염치는 없지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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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05.02.14 11:00 (*.242.139.153)
    풍객님이 송매가 없으시다구요?!!!.......
    왼일 이레요.... ㅎㅎ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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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솔길 2005.02.14 12:35 (*.99.213.137)
    송매표 송매라해서 그런지
    더 좋아 보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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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風客 2005.02.14 13:03 (*.116.2.77)
    송매는 복륜이 많은데...... 아직은 어리지만 말입니다.
    앞으로 2년 정도 지나면 시중에 나갈만 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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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2005.02.14 19:25 (*.98.73.37)
    성근님~...고동색 없으면 소심 됨미다^
    풍객님~...봄 신아 받고 가을에 분주 예정 임미다... 명심 하겠슴미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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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문동 2005.02.15 00:14 (*.49.253.69)
    거 참...

    송매, 송매 하시니 참 거시기 합니다요... ㅎ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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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2005.02.18 19:37 (*.98.73.37)
    2005.02.18 현재
    설판이 개화 초기에는 유해설 이었는데 권설로 혀가 말리고 있슴미다
    실내가 건조해서 그런지 원래가 그런지 헷갈리군요...참고 자료 임미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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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봉 2005.02.21 15:14 (*.73.106.20)
    사천왕이라구 허지요.
    울마나 조을까나...
    즐감해씀니다.
    댓글
  1. 18Feb
    by 출
    2005/02/18 by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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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춘란 瑞梅가 확실한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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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13 by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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