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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방 명 록
2004.11.22 21:30

새로운漁紋

(*.52.81.12) 조회 수 6520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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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최근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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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1.23 13:32 (*.250.112.243)
    지난시절 고등학교때...
    처음으로 황순원님의 문학선집을 학교도서관에서 접하게 되었슴미다
    그 선집을 다 읽은 저의 느낌은...아! 이분의 작품은 너무나 향토적인 황토색 이구나!

    河志선배님의 작품을 볼때마다...
    저는 이상하게 꼭 황순원님의 작품들이 떠 오름미다

    어쩌면
    문학작품에서의 한 작가의 정신과
    도예작품에서의 도예가의 정신도 표현의 실체만 다르다 할 뿐이지
    어떤 정신의 세계는 시공을 떠나 유구하게 공유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담미다

    선배님~ 작품사진 진정으로 감사 드림미다!. 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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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04.11.23 15:41 (*.122.103.175)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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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현 2004.12.09 16:15 (*.253.98.34)
    울 집사람이 이런 난분을 보면 어떤 반응을 할까요??

    우와 넘 예쁘고 고상하고...이런 곳에 어떻게 난을 키우냐??는 둥
    아님 나도 이런곳에 난을 한번 키워볼까나?? <- 이런 반응은 나올려남??
    어쨌든 분이 넘 좋으니 반응은 나타나겠지요.. ^^;

    근데 하지님 난분사연과 대충의 가격을 이야기하면 어떤 반응일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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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천 2004.12.14 10:58 (*.211.95.123)
    난분에 모든걸 담은듯 합니다
    몇분을 가지고 있지만 난을 심기가 아까워서 두고 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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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봉 2005.02.21 15:52 (*.73.106.20)
    역시 신들의 세상에 온 것 같습니다.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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