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쁘게 잘 꾸며놓으셨네요.
그리구요.
지난번에 전화드렸을때 봉담이란 말씀을 하셨는데
전 무슨소린가 했는데요.
이제사 조금씩 알거같습니다. ㅎㅎㅎ
이제 가을입니다.
풍성한 가을, 난초들도 알찬 결실을 맺는 가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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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보겠슴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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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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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 박보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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엷은 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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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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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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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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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낭당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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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낭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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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