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 HOME
  • : 이주영.. 난초와 함께

알려드립니다.
2004.08.28 15:42

덧글 혁명!! 기억력의 한계를 극복하다.

조회 수 285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제목이 거창해서 죄송합니다.
혹시 스팸 광고인줄 아셨다면 더욱 죄송하구요..
이미 많은 분들이 눌러보고 활용하고 있으리라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난향방의 이런 훌륭한 기능이 아직 광고가 덜된 것 같아 많이들 보시라구요^^

지금까지 중요한 덧글을 남기시고도 잊어버리고 확인 못하셨던 적이 있으셨지요?
아니면 덧글에 대한 답글을 확인하시러 매번 일일히 블로그를 헤메셨던지요? 그나마 공탕일때의 허탈함이란...

드디오 오늘 송매님이 "내가 남긴 덧글 소식"이란 기능을 완성하셨는데 가히 혁명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기능이 대형 포탈에는 있는데 그것보다 두세수 위의 편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첫번째 그림은 "난향 블로그 홈"에 있는 "내가 남긴 덧글 소식"입니다.
눌러보시면 난향블로그 전체에 내가 남겼던 덧글의 목록이 순서대로 나타납니다.
게다가 내 덧글 뒤에 답글이 달렸으면 "+" 기호가 붙어 해당 게시판으로 가보지 않고도 답글이 달렸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내가 남긴 덧글에 대한 관리는 손바닥 안에 있습니다. ㅎㅎㅎ


두번째 그림은 특정 개인 블로그로 이동했을 때의 그림입니다.
"내가 남긴 덧글 소식"이 "이 블로그에 남긴 덧글 소식"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즉, 이 블로그에 내가 남겼던 덧글에 대한 답글을 알 수 있지요..

얼마나 멋지고 훌륭한 기능입니까? 송매님의 기술에 입이 다물어 지지 않습니다. 아부 아부^^

...........


지금쯤 제비나라에서는 개업 축하와 난담에 웃음꽃이 피었을텐데 저는 회사일로 쩔쩔매고 있습니다. 참석 못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을 이 글로 대신해도 용서해 주실라나요?.
  • ?
    宋梅 2004.08.28 23:07
    ㅋㅋㅋ
    감사합니다.
    제 대신 홍보까지 해주시고....

  1. 덧글 혁명!! 기억력의 한계를 극복하다.

    Date2004.08.28 Category알려드립니다. By이주영 Views2857
    Read More
  2. 난향방에 블로그를 열었습니다.

    Date2004.07.16 Category알려드립니다. By이주영 Views189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