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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을 뗄 수 없게 만들었던 품종이 청해입니다.
한 촉에 30만원이라는 거금에 준하복륜으로 만족해야 했지만
항상 마음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었기에...
사진은 풍란에 마음을 뺏기기 시작하고는 첫 님으로
풍란명가 임종호님 댁에서 풍빠 경매로 5월25일 모셔온 청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