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첫사랑... 준하복륜

by 이주영 posted Jul 16,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1촉에 새끼하나 데리고 우리 집에 온 것이 언제인지...
아마 98년 전후 같습니다.
그리고 몇 년을 민춘란에 묻혀 은둔 생활을 하다가
드디어 올 봄  제 취미생활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사진은 작년(2003년) 7월 16일.. 꽃이 너무 좋아 디카빌린 김에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