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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주영.. 난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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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6 11:29

첫사랑... 준하복륜

조회 수 2175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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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1촉에 새끼하나 데리고 우리 집에 온 것이 언제인지...
아마 98년 전후 같습니다.
그리고 몇 년을 민춘란에 묻혀 은둔 생활을 하다가
드디어 올 봄  제 취미생활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사진은 작년(2003년) 7월 16일.. 꽃이 너무 좋아 디카빌린 김에 한 컷!
  • ?
    이주영 2004.07.16 11:39
    2001년 7월 15일..
    민춘란 사이에서 민춘란인줄 알고 크는 준하입니다.
    민춘란들 찍어 주다가 그 날도 꽃이 피어 찍힌 것 같습니다.
    유일한 옛 사진이네요^^
  • ?
    이주영 2004.07.16 11:45
    2004년 6월 1일
    드디어 주인의 애란생활이 민춘란에서 풍란으로 넘어갔습니다
    덩달아 호강하는 준하복륜.

    식구도 세식구로 늘었습니다..
    가운데 준하는 이상하다구요?
    사위입니다.
    5월 18일 새끼달린 한촉 시집보내고 데려온 사위 공작환입니다^^
  • ?
    이주영 2004.07.16 11:50
    2004년 7월 14일..
    매년 7월 15일이면 만개하여 안주인의 사랑을 받네요.
  • ?
    letitbe 2004.07.29 13:06
    아이고, 오랫만에 방문 했었는데 정말 잘 꾸미셨네요.
    내용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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