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별로 특색이 없군요.
꽃이 별로 특색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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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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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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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두와 조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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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매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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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중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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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지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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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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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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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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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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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석곡 사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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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백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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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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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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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개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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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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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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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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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추와 천자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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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금과 자연비입니다
왜 그렇게 보이는지요 꽃이 좀더 선명했으면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을것 같은데...
그래도 꽃이란건 이쁩니다.
인간이란 작품은 온갖 헛세와 야합으로 힘인듯 해 보이지만 속된 말로 뽀록을 내고 말지 않겠습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