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블로그

덕적도 내가 살던 집..

by 김성현 posted Aug 2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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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2001년말부터 2005년초까지 장장 3년을 넘게 산
덕적면사무소 직원관사입니다..

비닐봉다리(?) 싸져 있는게 예전의 난실이엇구요.. ㅎㅎ

이제 가보니 주인장이 바뀌어 저희를 마중나와있습니다.

덕적에 있을때 형아우하면서 지내던
일명 전삐리(전정모)와 형수님(정순희)입니다..

제2의 고향 같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