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2001년말부터 2005년초까지 장장 3년을 넘게 산 덕적면사무소 직원관사입니다.. 비닐봉다리(?) 싸져 있는게 예전의 난실이엇구요.. ㅎㅎ 이제 가보니 주인장이 바뀌어 저희를 마중나와있습니다. 덕적에 있을때 형아우하면서 지내던 일명 전삐리(전정모)와 형수님(정순희)입니다.. 제2의 고향 같은 곳입니다..
무쟈게 어려울텐데...다시 들어간다는 말이 있던데,,란실땜시..ㅋㅌ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