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입구에서 만난 노루귀입니다.
산 입구에서 만난 노루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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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뿜니다 이날은 노루같이 겅중겅중 뛰어 다니셨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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겅중겅중 뛰다가 눈을 다쳐 혼났습니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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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눈에두 무지이뿝니다~~
근디요 요렇게 어여뿐 님들을 인제서야 알게되니~~ 억울한생각이 듭니다..
배부른투정이지만 요새 새내기들은 이런맴도 모르고요~~! 편한것만추구합니다 에구 철딱서니들아~~ㅎㅎ 세대차이 문화차이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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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 꽃이 예쁘죠?
세상이 많이 변해서 그렇겠지요.
다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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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바래봉 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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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대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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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어린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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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금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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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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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마지막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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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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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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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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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반중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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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화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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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소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