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라도 갈곳도 없고 오늘 분갈이 좀 하다가 난 사진을 좀 찍었습니다. 갤러리에 가시면 금년 신아가 거의 자란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풍성한 한가위 가족들과 뜻있는 시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