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형도 이뻤는데 환경 탓인지 화판이 늘어지고 좀 찌그러진 것 같습니다.
갤러리
2004.08.04 16:56
영광을 떠날 때 송별산채에서 나왔던 주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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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형도 이뻤는데 환경 탓인지 화판이 늘어지고 좀 찌그러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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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륜에 발색도 멎지게 들구 봉심도 다소곳이 두손모아 월곡님 바주세요 하는듯이 보이네요. . .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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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헌님 안녕하시죠?
이난은 적당히 해도 발색이 잘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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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색은 적당히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하십시요 그래야 꽃대도 길어지고 화형도 다듬어지고 색도 아름다워집니다.
말로는 쉬운데 그게 어디 맘대로 되나요? 그러는 저도 매년 실패만 거듭하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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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잘 피우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올해는 잘 좀 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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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 시기에 습하게 관리하신 것 같습니다.
부판이 늘어진 것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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