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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투와 호복륜

by 백송 posted Aug 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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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정님~불청객이 불쑥 대머릴 디밀고 쳐들어 왔수다~^^*
기왕지사 놀러왔으니 흔적을 남겨야 겠지라~~~^^*

위에 중투호는 그대와 날 닮아서 작고 옹골진 단엽성 중투혼디
이녀석이 인물값 한답시고 신앙곤앙혀서 쥔의 애간장을 녹이고 있다우~^^*

아랫녀석은 호복륜으로 아직 꽃을 못단 처년디 짧게 정돈된 잎이 그댈 보는 듯 싶구료.
올핸 탄력을 받았다고 지딴엔 촉을 두촉이나 밀어 올렸는데...끙~!
헌개는 너무 대머릴 맹그러서 밸루 맴에 안든당게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