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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나무 아닌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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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농장 쥔장이 원래 난들을 좋아해서... 하나둘 해외에서 특이한 것들은 많이 수집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난들로 "Orchid garden"을 만드는게 꿈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여의치 못해... 시작을 못하고 있읍니다.
사진의 난은 외국에서도 구하기 힘든난이라더군요... 여기도 딱 2분만 있구요.. 특이한 모양새에 향기가 그만입니다.. 열대 과일향이(상쾌한 향) 싫증나지 않을 정도로 풍기는 난입니다...
제가 제일 갖고 싶었지만... 농장에서도 키우기 힘들다고 하여,..포기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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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희안한 난이네요. 어느게 꽃이고 어느게 잎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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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명명을 하죠.
"바나나 난"이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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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보니 사람 얼굴 조각을 한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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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거넘 희안하게 생겼습니다....흐음~! 향기도 좋다니
갖고 시퍼라^^
이게 뭐꼬,
이름 테그가 옆에 꼿혀 있는뎁쑈,
빨리 한번 읽어보이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