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에 사진의 신아 크기만한 신아를 하나 달고 제게 온 "홍선" 입니다. 올봄 성장기에 자란것이 벌써 이만큼 입니다..
nicki님 .. 감회가 새로운 넘이죠?
요모조모 봐 주시며 추천해 주셨는데.. 벌써 사이즈는 작년 모습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촉수도 현재 눈꼽만한 신아까지 해서 5촉 입니다...
누가 홍선을 신아붙음이 좋지 않다고 햇던가???? ㅎㅎㅎ
지난해 12월에 사진의 신아 크기만한 신아를 하나 달고 제게 온 "홍선" 입니다. 올봄 성장기에 자란것이 벌써 이만큼 입니다..
nicki님 .. 감회가 새로운 넘이죠?
요모조모 봐 주시며 추천해 주셨는데.. 벌써 사이즈는 작년 모습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촉수도 현재 눈꼽만한 신아까지 해서 5촉 입니다...
누가 홍선을 신아붙음이 좋지 않다고 햇던가???? ㅎㅎㅎ
당금
부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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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대복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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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면 올라오는 멋진 홍선이.
홍선아~~ 나더러 어쩌란 말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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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는 이름이 생소한 것으로 보아
인터넷 사이트 뒤질때는 쳐다도 안본 것이었는데..
아마 못생겨서 시선을 못 끌었나 봅니다.
근데 예병덕님이 올려주신 이 홍선은 왜 이렇게 예뻐보인데요?
자태도 이쁘고 색대비도 이뻐보이구.. 이것도 사진 빨인가요? ㅎㅎㅎ
그래서 홍선찾아 다시 전문점 사이트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윽! 근데 생각보다 비싼 품종이네요?
내후년쯤 구입 목록에 올려두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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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님의 작품을 보면서 언제나 공부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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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키웠군요,,,저는 그저 대리만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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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좋은 품종을 가지시고 또 잘 키우시는것을 보니
그때 초보라 하신 말씀은 순 거짓말이네요
잘 구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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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도 구입당시 사진이 있군요.. 작년 12월1일..로 기록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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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사진을 보니 정말 8개월만에 몰라 보게 달라졌네요.
부러움과 존경과 질시의 눈초리를 보냅니다 ^^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