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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게시판
2004.10.22 15:13

little 朴

(*.152.8.245) 조회 수 3555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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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놈입니다. 현재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장가를 늦게 가서(38에 갔음) 제친구들이  모두 늦둥이 보았다고 놀려댄답니다. 그래도 이놈만 보면 마음이 든든해지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저도 어쩔 수 없는 엽전(?)인가 보죠.
  • ?
    風客 2004.10.22 15:19 (*.116.2.113)
    에궁....
    우리집은 막내가 스무살인데...
    애들이 자라는 기쁨은 크시겠습니다.
    저는 어렵고 힘든 시절에 애들을 다 낳아 집사람만 고생을
    엄청 시켰는데...이제는 다 떠나서 둘만이 큰 집에 삽니다.
  • ?
    복천 2004.10.22 19:19 (*.50.74.4)
    막내아들을 보면
    마음이 흐뭇하고 입가에 미소를 띠게 되지요?
    엽전보다는 옛부터 내려오는 따뜻한 인간의 본성이지요^^
    항상 막내의 재롱에 웃을수 있는
    활기찬 생을 즐기시는군요^^
    보는 저도 즐겁습니다
  • ?
    태봉 2005.03.01 17:40 (*.73.106.32)
    이넘이 장가가려면 울마나 더 이써야 할꼬...
    그래두 넘 귀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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