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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06년 새우란
2006.05.06 22:10

비오는 날의 새우란

(*.74.51.59) 조회 수 1171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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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치더니 조금 주춤거리기에 올 해 마지막 꽃을 남겼습니다. 고개 숙인 모습과 함께 세찬 바람에 꽃대가 많이 꺾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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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6.05.06 22:17 (*.91.130.233)
    금년엔 꼭한번 견학차 방문하고 싶었는데.............
    암튼 해너머가기전엔 방문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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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淸谷 2006.05.07 02:43 (*.225.129.230)
    와,,, 제준 끝물이라 이거죠.. 여긴 이제 시작인데요. ^^ 싱싱한 녹판백설 구경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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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6.05.07 06:50 (*.104.37.74)
    으잉?? 청고기님 6일날이면 엊그제인디
    어디서 저런거 찍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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