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치더니 조금 주춤거리기에 올 해 마지막 꽃을 남겼습니다. 고개 숙인 모습과 함께 세찬 바람에 꽃대가 많이 꺾였습니다.
06년 새우란
2006.05.06 22:10
비오는 날의 새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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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치더니 조금 주춤거리기에 올 해 마지막 꽃을 남겼습니다. 고개 숙인 모습과 함께 세찬 바람에 꽃대가 많이 꺾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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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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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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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해너머가기전엔 방문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