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선배님께서 분양해주신 난으로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화형 소심 이라고 하네요. 분갈이철 이렇게 지란지교를 나눈다면 귀한난초 여름에 한방에 보내버리는 일도 없고 우리집 없는 품종도 보완이 되니 일석이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