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하면 생각 나는 오륙도
근 5년만에 태종대를 가족과 나들이 후 부산 영도구청 옆에서 촬영한 오륙도의 모습입니다
결국에 결단의 조치를
껌 주웠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관리자인가 말단 하급 사무관리자 인가??
엷은 주황
가을인가 봅니다.
안녕하셨습니까.
삼량진
배양종 중투
월남 스키부대 출신 ?
늦었지만 입주 축하드립니다.
높은 파도에
오륙도
원래 냄씨가 이렇게 오래가는지??
이 더운 날 왕짜증..
가족
여름철이면 항상 다짐하는 것
백코
가족
가칭 : 석미(淅米)
유령이 될랑가?
왼쪽 끝의 작은 섬 하나로 쳐야 되나요?